2023년 7월의 첫걸음
시간의 흐름은 나이들어감에 따라 급속도로 빠르게 느껴지는듯하다 23년 새해 시작하기전 계획 세웠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반년을 지나고 7월의 첫하루가 시작하는구나 7월은 업무도 바빠지고 생일들 치르고 14일날은 부산으로 아들보러 가야겠고 7월중으로 밀린 숙제도 해야하고... 어느때보다 바쁜 시간을 보내야겠기에 정신없이 지나가서 더위도 잊게 되길 간절히 보내본다 근데 평소에 자차를 이용해서 대중교통을 가뭄에 비오듯 이용은 하긴하는데 srt는 원래 이렇게 비싼거건가? 나만 느끼는건지... 어찌되었든 의미있고 멋진 7월을 만들어보자 초여름 한자락에서...
2023.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