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보이스피싱
최근 젊고 아릿따운 여성이 몸캠하자고 하질않나 고수입 알바 소개시켜주겠다며 사모님들? 섹파 하라고 하질 않나 별남사스러운 연락이 페북이나 카톡, 밴드를 통해 연락이 온다. 때는 6월 13일 두둥~ SNS상에 어떤 여성분이 친추를 거셨다. 중년의 여성분인데 영국에 살고있는 분이라 이건 뭔가?싶어 수락을 했다. 이후 페메(페이스북메세지)로 연락이 온다. 한국인이었던 남편이 사별했고 자신은 불치병으로 시한부 삶을 산다고 하셨다. 쾌차하시라 답을 전해줬더니 요상스런 자신의 상황과 생전 첨 본 나에게 남편의 유언이라며 좋은일에 써달라며 거액을 주겠다고 한다. 3,000,700달러면 33억원!!! 영국은 파운드로 거래되므로 44억!!! 그전부터 요상스러워 스샷찍어놓고 어떻게 진행되나 지켜보았다. 병원에 있다면서 내..
2018.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