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점심 전날 과음한 대표님 모시고 해장하러 논의중 사무실 근처 나름 유명하다는 중국집으로 고고하기로 합의 명부작성하고 자리에 앉아 5분정도 기다리니 주문한 짬뽕이랑 해물짬뽕이 나온다 늦은 점심으로 배가 고파 젓가락질 신공을 펼친다 후루룩~ 간짜장을 시키신 대표님은 몇절음 안하는걸 보니 배가 부른 모양이다 내입맛에도 그냥저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