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아들 잘뒀구만~
이틀전 연합뉴스 보다가 빡이 돌아 포스팅하게 되었네요 정치, 종교 문제는 가급적 쓰지않으려 했는데 언론에서 하는짓이 너무 가관이라 글적이게 되네요 장관후보자의 적격사유를 판단하는데 쓰레기 언론들이 토해내는 온갖 거짓루머들로 지난달에 도배한것도 모자라 후보의 가족들, 처, 자녀를 탈탈 터는데 100만건이 넘는 기사가 나왔더군요. 청문회 다음날 9월 7일 국회의원의 자식이란 놈이 음주운전으로 사고 낸 후 피해자에게 금품으로 회유, 뺑소니, 범인도피 교사(운전자 바꿔치기), 이런 혐의를 받고 있는데 쓰인 기사는 몇개 안되고 지금도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런 꼴이 보기싫어 이런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 장씨의 아들 노엘? 평소에도 그의 행실에 많은 문제가 있더군요. 미성년성매수, 미성년술담배, 노래가사, 패드..
2019.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