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스트레스 받는 하루여서 인지 입맛도 없어 집에서 소주한잔으로 마무리 하려 했는데 대표님께서 생선구이 먹으로 갑시다 합니다. 차를 돌려 그쪽으로 향하니 뙇!!! 월요일휴무!! 인근에 있는 그집으로 방향을 틀었지요. 결론은 그집의 쭈꾸미는 항상 맛나다! 불맛은 강하지않은듯 한데 역시 맛나부러 낚지볶음 만들고프다. 낚지볶음... 집근처에 맛집들 많아 무척 행복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