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야랑 수원법조타운에 위치한 최미자소머리국밥을 호로록 넓은 평수에 깔끔한 매장 친절한 직원 간을 안치고 먹어보니 밍밍하지만 국물이 좀 시원하네요 소금 조금 후추넣고 얌냠 겉저리, 깍두기 맛깔하고 국밥안에 머릿고기가 아주 쫀득하니 맛이 옳타구나 계산대에 1981년 명함이 있어 유심히 보게 되네요 뭐든 한우물만 파면 길이 보이겠죠 다큐공작소 울림 이제 한우물만 팝니다 박팀 누야 잘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