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

2024. 3. 14. 00:19카테고리 없음

왜케 시간이 없는데...
포스팅할 시간이 없다.
올릴꺼리는 잔뜩 찍어놓았는데 말이지


생각해보니 솔직히 시간이 없는게 아니지
다만 내 의지가 박약하고 나태함이
극에 달해서 그런거지
해야할일 다이어리에 잔뜩 써놓고 실천한게
하나도 없구나
하는 시늉은 했지만...

반성해본다
일주일에 하나 정도는 계획대로 실천해보자
뭐가 좋을까 노트북 포맷과 정리?
아님 대청소? 읽던책 마저 다 읽기?

하나씩 차근차근하자
우선 패드에 손을 덜 가게 해야긋다